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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장 이탈 여경 파면"·"여경 체력 높여라"…요구 쏟아진다
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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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놔두고 흉기 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관
경찰의 부실 대응이 논란이 되는 인천 ‘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’의 현장 출동 경찰관 2명이 19일 대기 발령 조치됐다. 송민헌(52) 인천경찰청장이 “철저한 감찰을 진행하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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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난 경찰 대신 흉기 막은 딸…또 '여경 무용론' 불거졌다
경찰의 부실 대응이 논란이 되는 인천 ‘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’의 현장 출동 경찰관 2명이 19일 대기 발령 조치됐다. 송민헌(52) 인천경찰청장이 “철저한 감찰을 진행하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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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흉기난동 속 피해자 버리고 도망"…남녀 경찰관 2명 대기발령
인천에서 층간 소음 갈등으로 40대 남성이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부실 대응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. 송민헌(52)